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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o Be, or Not To Be
문의종류 알펜시아[운영] 등록일 2008-05-14 18:04:53
이름 정수현 처리상태 답변완료
민원사항 이 글은 다음 카페 “무실 이편한세상 사람들”에서도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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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전야의 고요함”

요즘 강개공 민원실이나 무실 이편한세상 카페의 분위기 같습니다.

무실 이편한세상 계약자들은 한나라당 이계진의원의 중재에 따라 강개공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고 강개공과 대림은 아직 묵묵부답입니다.

강개공과 대림이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다만 강개공과 대림이 자의적인 해석으로 상황을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몰고가지 않았으면 하는 노파심에서 말씀드립니다.

강개공과 대림이 만약 현 상황에서 계약자들의 요구를 전부 또는 일부 들어줄까? 말까?
하는 관점으로 이 문제를 보고 있다면 그건 중대한 착각입니다.
기본적으로 마인드를 바꾸지 않는다면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계약자와 강개공, 대림이 함께 살 것인가? 함께 죽을 것인가?

반드시 이렇게 봐야 합니다.


# 우선 To Be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5월 28일 이편한 모델하우스 바로 맞은편 주공 휴먼시아 개운동 재개발 구역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오픈합니다.

모델하우스를 약간 리모델링 한 뒤 같은 시기에 업그레이드 재분양에 나서십시오

타이틀은 전국 최초로 계약자들의 요구를 전면 수용해
“최고의 아파트에 고객의 요구를 더한 명품 아파트” 업그레이드 재분양으로 하십시오...

* 원주 최고의 입지에 강원도 개발공사의 공신력과 대림 e편한세상의 기술력이 빚어낸
원주의 랜드마크 아파트는 그대로입니다.

* 원주 최초로 기존계약자들의 요청을 100% 수용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아파트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 명품아파트로의 가치향상을 위해 아파트 외벽과 각종 부대시설 외벽을 타 아파트와
차별화 되는 대리석 마감으로 설계 변경했습니다.

* 아파트 내부도 명품아파트로 업그레이드됩니다.
- 전실부분과 계단실의 설계가 대리석 마감으로 변경됩니다.
- 지상 출입구뿐만 아니라 원주 최초로 지하 1층과 지하 2층의 출입구를
시원하고 깨끗한 개방감을 주는 자동 유리문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 전 평형 주방에 아일랜드형 식탁을 설치하고 외부에 보조주방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계약하신 주부님들의 고견을 반영한 업그레이드 설계입니다.
( 요 부분은 아마 입주예정자 대표회의가 눈 감아 주실 걸로 믿습니다. )

*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아파트의 약속, 더 업그레이드 시키겠습니다.
봄, 여름, 가을 계절별로 꽃이 피고 울창한 소나무가 숲을 이루며
자연형 실개천이 흐르는 “아파트 속의 공원인지” “공원 속의 아파트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조경 부분은 강원도 개발공사와 한국 최고의 조경기업
“삼성 에버랜드”가 책임시공 하겠습니다.

* 계약자들의 작은 요청까지 모두 수용해 맞춤형 명품 아파트로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 지하 휘트니스 센터의 운동기구와 각종 비품은 호텔 휘트니스 센터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설치하겠습니다.
- 지하 주차장의 고급 에폭시 시공, 옥상 방화문 자동 출입 개폐장치 설치,
아파트 외벽 LED 조명 입간판 설치, 쓰레기 집하장의 외벽과 천정 설치,
지하 세대별 계절창고의 업그레이드 등 입주자들의 요청을 빠짐없이 수용한
고객 맞춤형 명품 아파트로 거듭나겠습니다.

PS 이정도면 충분히 승산 있습니다. 적어도 주공 아파트 관심 가지고 왔던 사람들 중
백 명 정도는 단기간에 계약할 겁니다.

# Not To Be에 대해

입주예정자와 강원도 개발공사, 대림산업이 함께 죽는 길입니다.

* 공사답지 않은 분양률 사기극은 결코 좌시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것으로 생각한다면 착각입니다.

* 강개공과 대림은 또다시 공사와 대기업답지 않은 주방기구 빼돌리기 사기극을 벌였습니다.
분양률 뻥튀기는 업계 관행이라고 변명이라도 할 수 있지만 시청에 설계도를 제출한 뒤
이문 몇 푼 더 남기겠다고 주방기구를 슬그머니 빼 돌린건 분명 사기행위입니다.
아니 절도행위에 더 가깝습니다.
군소 시행사나 시공사라고 해도 이렇게 옹졸한 사기극 또는 절도극을
벌인 예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넘어갈 거라고 생각하면 강개공 경영자가 너무 순진하거나 바보이거나
둘 중의 하나일겁니다.

허위 분양률에 이어 비도덕적인 강개공 해체론을 촉발시킬 뇌관으로 곧 가시화 될 겁니다.

* 지금은 포털 중 “다음” 한 곳입니다.

입주자 대표회의는 네이버와 야후 등 모든 포털에 카페와 블로그를 개설합니다.
어느 포털이거나 “무실” 또는 “e편한” 이란 검색어만 치면 무실 이편한 세상
계약자들의 원성으로 도배가 이뤄지겠지요...
이런 아파트를 신규 계약하겠다고 나서는 간 큰 사람이 있을까요?

무실 2지구 30평대 아파트 분양하십시오... 혹시 관심 있어서 인터넷 검색하면
2차 아파트 분양 홈페이지에 앞서 입주자 대표회의의 카페 글들이 먼저 뜰 겁니다.

* 6월부터 전매제한 풀립니다. 한 달 내내 한 채 팔기 어려운 분양 대행업체에선
상당히 기대를 하는 모양이더군요... 엄청난 착각입니다.

“무실 이편한” 카페에는 강개공과 대림의 처사에 신물이 난 계약자가 전매 풀리면
즉시 손해를감수하고 -피로 내놓겠다는 글이 벌써 올라오고 있습니다.

초기 분양에서 90% 이상 실적을 올린 반곡동의 아파트와 이편한은 상황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전매제한 풀리면서 -피가 한 채라도 나오면 그땐 끝장입니다. 다 죽는 겁니다.

동호수를 선점한 좋은 층이 -로 나오는데 제값 내고 비선호층 신규 계약합니까?
전매 가능이 분양에 잇점으로 작용하려면 분양받는 즉시 조금이라도 +피가 붙어야 하는건
상식입니다.

-피 아파트 분양받으면 즉시 손해인데 누가 신규계약합니까?
절대적으로 아파트 가치를 올려야 하는 이유입니다.

상황 전개에 따라서는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실제 팔 의사와는 상관없이
-피로 선호층을 시장에 내 놓을 수도 있습니다.

강개공과 대림이 함께 죽자고 나온다면 계약자들도 무슨 짓을 못하겠습니까?

신규계약은 당연히 0%... 함께 죽는 겁니다.

나중에 빈집이 많아 단지가 썰렁하겠지요... 관리비도 많이 나올 겁니다.

* 입주자 대표회의는 무려 3~4십억 원 씩 내고 알펜시아 골프빌리지를 분양받을 고객이

고객을 철저히 무시하고 강원도의 자연을 파헤쳐 강원도민을 불행하게 만드는

강원도 개발공사의 실체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줘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입주자 대표회의는 앞으로 각 포털에 알펜시아 관련 카페와 블로그를 개설할 것입니다.
수십억짜리 별장이 과연 분양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철저히 따질 것입니다.

침사지 등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 공사장에서 흘러내리는 토사로 인한 주변지역
주민들의 피해상황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파악해 참고자료로 올리겠습니다.

분양전과 분양 이후 완전히 달라지는 강원도 개발공사의 태도에 대한
아파트 분양당시의 경험을 알려 알펜시아 분양을 고려하는 기업 또는 개인이
허위 또는 과장 분양광고에 현혹되는 일이 없도록 사실에 입각한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일반민원 답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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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일자 2008-05-20 담당부서 건축사업팀
담당자 직급 차장 담당자 송호석
답변내용 저희 e-편한세상을 계약해 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위 민원중 건설에 관련하여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1. 위 민원내용 중 지하주차장 1, 2층 자동유리문 출입구, 쓰레기장 지붕, 외부로고 LED시공, 부대시설 제공은 검토중에 있습니다.
2. 고객님이 제기하시는 주방기구를 빼돌렸다는 건에 대해서는 저희는 최종 설계도면대로 시공한 것이 맞습니다. 지금 현재 가구등은 최종설계도면대로 시공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설치되어 있는 거실장 등은 원주시에 제출한 사업승인도면에 없습니다. 전에 말씀드린것처럼 최종 분양확정전 내부 가구를 조정한 것이고 사업승인도면을 수정하지 못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