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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대한민국을 위해 평창올림픽을 과감히 포기하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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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종류 | 일반[일반] | 등록일 | 2015-10-08 14:54:02 |
| 이름 | 백인명 | 처리상태 | 답변완료 |
| 민원사항 | 하고싶은 생각도 없는 직원들 데리고 무슨 국제행사입니까!!! 저는 이번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알펜시아에서 진행한 섬유패션인 CEO포럼 행사진행 STAFF중 하나입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니 그보다 제가 더 화가나는 사실은 그런 일이 있었음에 직원들의 반응입니다. "너무 큰 일이라 어찌 사과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찌 사과를 해야할지요? 사과는 상대방이 "알았습니다. 괜찮습니다. 이제 되었습니다."라고까지 말하는게 그게 사과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예의도 모르는 서비스직 직원들을 데리고 무슨 동계올림픽인가요? 이래서 강원도 발전이 없는겁니다. 숙박 체크인에 동일방 키가 여러번 나오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저희 고객에게 키를 드리니 "이 방이 먼저 사람이 들어와 씻고있는데 어찌된거냐!"라시더군요. 당황은 했지만 죄송하다 사과하고 다시 키를 드렸습니다. 그 고객님 다시 오시더군요. "이방도 사람이 있다"라고... 그런데 한분만 그런게 아닙니다. 동일룸에 동일키가 3~4번씩 나왔습니다. 그쪽 직원은 나중에 제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이건 확실합니다. 그렇게 못미더우시면 확인하시던가요." 확인했습니다. 근데... 또 나오더군요. 공개적으로 저희 회사를 개망신시키고, 저희 회사 행사를 망쳐먹으련 수작이라고 밖에 안보였습니다. 아니... 더 나아가 "아씨~ 니들 안오면 편하게 이번달 월급받고 지나가는데, 니들이 와서 내가 지금 엄청 귀찮고 짜증난다"식의 반응을 봤습니다. 고객이 이렇게 느꼈다는건 그 사람은 더 심하게 일을 했다는겁니다. 저도 평창올림픽 유치를 위해 빌고, 후원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평창, 강원도를 위해 빌었던게 아니고 우리나라 전체. 국가 전체. 나아가 제가 소속된 대한민국을 위해 빌은겁니다. 그런데요. 제가 소속된 대한민국의 태극기에 똥칠하게 생겼습니다. 하지 마시죠. 포기하자 하시죠. 직원들도 사람들도 할 생각도, 하고싶은 생각도 업고, 유일하기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만 하고싶어하는 그런 행사... 아에 하지 마시죠!!! 그게 대한민국을 위한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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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일자 | 2015-10-12 | 담당부서 | 홍보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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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직급 | 차장 | 담당자 | 최원빈 |
| 답변내용 | 고객님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문의 주신 불만사항에 대해 알펜시아 측 호텔 프론트에 내용 전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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