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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펜시아... 서비스나 운영 수준이 실망이에요.
문의종류 알펜시아[운영] 등록일 2010-09-23 03:03:27
이름 정현진 처리상태 답변완료
민원사항 3~4회 이용을 하였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정말 어처구니 없는
실망하는 사건이 발생해서 이번엔 글을 남겨봅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좀 말도 안되는 일들이라 그냥 할말이 없었는데요...

1. 작년 9월 초에 2박을 할때였습니다.
밤 늦게 도착해서 방을 배정 받았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바쁜 일상에 휴가도 9월에나 가서
쉬고 싶은 마음에 잠이 들었지만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세상에나... 저녁에 도착해서 몰랐는데, 공사 현장을 마주보고 있는 방을 배정해
줬더군요. 예약을 하고 간것이고...일반이용객이 아닌 회원이었는데 공사장이 배경인
방을 배정해 줬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죠. 배경은 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음날 아침에 잠을 깬것은 공사현장에서 들리는 쇠파이프 부딪히는 소리와
각종 중장비 소리를 들으며, 평창의 휴가 첫날 아침을 깬것입니다.
이거... 이해가 되십니까??? 웰컴센터로 뻗힌 머리 그대로 갔습니다.
너무한거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그런 방을 회원에게 배정하고 돈을 받겠다는 생각
이었습니까?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어렵게 낸 휴가의 소중한 첫날을 가족과 함께
공사장 소음을 듣고 깼다는게 너무나 억울했습니다.
스키 점프대회가 있어 방이 없다는군요... 그럼 예약을 받지 말던가 아니면 상황을
얘기하고 이용료 할인등의 방법으로 양해를 미리 구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다른 방으로 바꿔달라고 했더니, 스키점프대회 때문에 방이 없답니다.
얘기도 거기서 끝이더군요. 뭔가 다른 솔루션을 찾지도 않고 마치 그냥 있던가...
그냥 나가던가 결정을 하라는 상황이었죠. 그때 어떤 남자 직원이 조용한쪽에 30평대
방이 있는데 그 방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서 바꿔주겠다고 제안을 했고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요... 제가 당시 30평대로 업그레이드 해주는걸 고마워 했을까요???
저희 가족 세식구 입니다. 20평대면 충분하구요. 즐거운 휴가 망치지 않을려고
거기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정리한겁니다.
방 배정부터 당신들의 실수였고, 그 사후처리 또한 상당히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죠... 또 있습니다.

2. 작년 9월 초에 2박을 할때였습니다.
당시 스키점프대회가 있었죠... 그것도 결승전이... 방을 바꾼 그날...
웰컴센터 앞에는 스키점프대회 결승전 안내판과 셔틀 운행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저녁에 스키대회 결승이 있다고 하더군요. 웰컴센터에서 셔틀이 운행한다고...
차를 가지고 가는것 보다 셔틀을 이용해서 관람이 가능하다고 해서 결승전을 보러
아이(2살)와 함께 세식구가 셔틀에 올랐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기분 좋았죠~
셔틀에서 내리는데, 기사 아저씨 왈..."25분뒤에 마지막으로 스키점프대까지 들어오고
그 후에는 한번 더 오기는 하는데, 고개 넘어까지만 온답니다." 황당했죠...
"네? 그런게 어딨어요... 웰컴센터에서는 그런말 못들었는데요?" 했더니, 그냥 그렇답니다.
좀 황당했죠. 아무튼 저도 생전 처음 보는 스키점프 대회이고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가족들과 자리를 잡고나니 벌써 20분이 지났더군요. 어쩝니까 결승이던데...
그런데, 결승전이 끝나고 나니... 근처에 있던 차량들은 사라지기 시작하고 역시
셔틀이 없더라구요...
2살된 아이 데리고 걸어갈만한 거리는 아닙니다. 당시 9월초라서 상당히 저녁 날씨가
쌀쌀했죠... 그래서 웰컴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러저러해서 저희 가족이 지금
스키점프대에 있습니다. 도와주실수 있겠습니까? 했는데... ARS 같은 답변이 오더군요.
"셔틀이 끝났고, 걸어오셔야 합니다."
"아이도 있는데 차량지원이 안된다는 겁니까? 여기서 걸어가라고요?"
알펜시아 리조트하고 관련이 없는 행사라고... 차량지원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황당해서 20분정도 고민하다가 차량 통제하는 분께 부탁하니 관계자들 눈치 보시면서
선수용 셔틀에 몰래 태워주셨습니다.
그 셔틀 딱 웰컴센터 앞에 서더군요...
정말 회원이라서 더욱 섭섭할 수 밖에 없는 리조트측의 ...

3. 이건 엊그제 일입니다. 아놔... 이것도 쓸려니 열받네요...
작년에 섭섭한거 알고 있으니, 이번엔 방 배정 받을때 뒤쪽 말고 앞쪽 뷰를 요청했습니다.
온돌방밖에 없다고 하시더군요. 좋다고 했습니다... ( 근데요...주차장도 텅텅 비었고...
정말 사람들도 거의 없던데... 침대방이 정말 없었는지 좀 그렇더군요 ) 아무튼...
공사도 끝났는지 확인하고... ㅋㅋㅋ 방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한 7시 쯔음인가...부터... 어디선가 노래방 소리가 들려옵니다... 역시 휴가 첫날부터...
횡계 700 고지의 공기를 맡으며... 노래방 소릴... 쬐꼬만하게 들렸냐구요?
탬버린 소리도 들립니다... ㅡㅡ; 참았죠... 어디선가 사람들이 노래방 기계를 들고 왔나
했습니다. 운영팀에선 뭐하나... 이래도 되는건가? 하고 말이죠...
그게... 그 소음이... 저녁 10시가 되어서도 더~~ 크게 들립니다. 고성방가와 탬버린
반주소리... 11시가 다되어 갑니다... 계속 들립니다... 프런트에 전화를 했습니다.
어떤 아가씨가 받아서 얘기를 하니 아래쪽에 호프집이 있다는군요... 조치를 하겠답니다.
10분이 지났는데 그대로... 열받아서 웰컴센터로 갔습니다.
가면서 보니 노래방이 있더군요... 아하~ 그리고 창문을 열고 노래들을... 하시더라구요...
아하~ 웰컴센터 가서 말했습니다. 지금 11시가 다 되어 갑니다... 너무한거 아닙니까...
7시부터 참았습니다. 이게 뭡니까~
죄송하답니다. 영업시간을 막을 순 없답니다.... 허 참... 꼭지가 돌죠...
그럼 방음을 잘 해놓고 허가를 주던가 해야지 그럼 리조트 회원권 가진 사람이 휴가와서
영업허가 받은 노래방 소음을 참아야한다는 겁니까 하고 따졌죠...
그제서야 제 말을 이해하신거 같더군요... 물론 업주와 잘 아시겠죠... 근데 이건 아니죠...
잘 알기 때문에 더 알아서들 잘 해주셔야죠... 아무튼 그리고 방에 왔더니
좀 조용해졌습니다. 뭐 들리기는 하지만 탬버린 소리는 안들리는 정도이니...
참아야죠 뭐 영업시간이 있다는데... 그런데... 11시 30분쯤 되니 또... 크게 들립니다.
잘 봤더니 노래방이 바로 아래층인지 아래아래 층인지 하더군요. 열려있는 창문...
그날 제가 노래방으로 갔으면 하셨는지... 에공... 프런트에 전화 다시 했습니다.
물론 죄송하다고 하시죠. 노래방 측에서 그랬답니다. 2~3분이면 노래 끝나고...
손님은 더이상 없으니 좀만 참으라고... 말이죠...
참았습니다. 12시쯔음 해서 그치더군요...
근데요... 정말 마음 많이 상합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는 대화...
"아니 객실 아래에 웬 노래방이면 호프집입니까?"
"아 예 여기가 유럽식으로 꾸몄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네? 이게 유럽식입니까? 유원지식이지?"

이 글이 그냥 확~ 삭제되지는 않겠죠?(원본은 따로 있습니다. 하도 길어서.. ^^)
제가 1번과 2번까지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요...
3번을 당하면서 아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올리는 글입니다.

리조트 운영을 담당하는 업체와 강원도시개발공사, 그리고 실업무자들간의
이기적인 눈가리고 아웅~ 뭐 그런 자세와 생각의 차이가 이런 불만을 만들어내는거 아닐까요?
명품 서비스를 하는 명품 리조트를 만들고 싶으시다면
그에 맞게 고객의 눈을 보고 고객의 마음을 감동시켜주세요.

일반민원 답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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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일자 2010-09-30 담당부서 호텔영업부문
담당자 직급 과장 담당자 전영기
답변내용 정현진 고객님께 호텔영업부 김호경 차장이 직접 이메일을 보내 사과 및 시정조치에 대한 말씀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