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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알펜시아에 대한 컴플레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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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종류 | 알펜시아[운영] | 등록일 | 2010-08-21 19:44:00 |
| 이름 | 정다정 | 처리상태 | 답변완료 |
| 민원사항 | 밑에 첨부할 글을 알펜시아 홈페이지에도 써보고 답변도 요구 했으나.. 아무런 답변도 없고 사과도 없습니다. 알펜시아는 강원도개발공사에서 관리하는 곳입니까? 어디에 하소연을 해야 진심어린 사과 메일 하나라도 받을 수 있는건가요? 강원도에서 엄청난 투자를 해서 새로 지어진 곳이라 하여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강원도 여행에서 호텔 투숙이 가장 문제가 되었습니다. 컴플레인 글 첨부. 18일날 인터컨티넨탈 스파 패키지 다녀온 사람입니다.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라.. 호텔에서 편히 먹고 쉬는게 주요일정이었습니다. 그래서 고심해서... 새로생긴곳이라 깨끗할거 같아 알펜시아로 골랐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강원도라는 곳은 참 좋았으나..... 호텔선택으로 인해 여행을 망쳤습니다. 4시가 넘어 체크인했고....... 평일이라서인지.. 한산한 분위였습니다... 바쁘다 보니..실수했다는... 호텔측의 설명은 영 설득력이 없어지는 부분입니다. 저는 전국의 어느 호텔에서도........ 컴플레인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심하게 깔끔을 떠는 성격이거나... 항의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문제점... 1. 안내받은 상황과 다른 객실 상황 탁자에 생수가 두 병 있길래... 이게 무료 생수인가요?라고 물었더니.. 같이 올라온 남자직원이 무료 생수는 화장실에 비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 네... 하고 들어가 보니..... 엥? 양치질컵 세팅도 안되어 있고 웰컴생수도 없습니다... 뭐야 호ㅏ장실 물 퍼먹으라는거야? ㅋㅋ농담을 하며 외출했습니다. 알고보니... 욕실에 있어야 할 생수가 남이 먹다가... 탁자로 옮겨져 있던 거였습니다. 또한 체크인시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컨시어지를 눌러 말씀하라고 안내받았지만... 수차례 전화해도 컨시어지로 연결된 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지쳐서... 콜센터에 전화해 프론트로 연결해야만 했습니다. 2. 첫번째 룸의 욕실 및 룸상태 가장 놀랐던 부분입니다.. 제가 욕실에서 본 것을 요약하자면... - 반 넘게쓴 욕실용품들.. - 쓰다 남겨진... 타인의 머리카락이 붙은 비누. - 누군건지 모르겠는 질레트 일회용 면도기와 그사이 사이 타인의 털들-ㅁ- - 욕조에 머리카락들... - 절정적으로............ 변기 속의 이물질..........(정말 토할뻔.ㅠㅠ) - 그외 한짝씩 돌아다니는 실내화... (한켤레만 있더군요.) - 낙서있는 메모지... 손자국 거울... - 전기포트에 끓이고 남은 물... 이정도면 객실을 안치우고 체크인 한거라고 볼 수 밖에 없겠죠? 2. 직원들의 태도 호텔에서 이런일이 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 놀라서 전화했습니다.. 그런데 저만 놀랐나봐요? 프론트직원... 쿨하게~ 룸 체크해서 방을 옮겨주겠답니다.. 암요... 그런 룸에선 못자죠.. 옮기긴 옮겨야죠. 그렇지만 10시가 넘는 시간에 다시 옷입고 짐싸고... 피난민처럼 룸을 옮겨야 하는 고객의 불편에 대해선 단 한마디의 사과나... 불편함에 대한 공감조차 없었습니다... 그저... 방을 옮겨주겠다는 말뿐... 그러고 나서.. 짐싸고 기다리고 있었더니... 젊은 직원 하나가 올라와 방을 옮겨주겠답니다... 우리가 욕실상태를 보여주려고 하자... 제대로 보지도 않고 저희 얘기를 듣기보다는 그냥 빨리 방을 옮기려고 하더군요... 말하는 저희가 다 무안해져 그냥 방을 옮겼습니다.. 3. 또다시 더러운 룸. 청소 안 된 방에서 룸을 옮겼으면 잘 체크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짐을 풀고 스파에서 사우나를 하고 왔기때문에 양치질만 할 요량으로 욕실에 들어갔더니............ 또다시......... 먹던 생수...................... 가 떡하니 놓여있었습니다... 그냥 오픈만 되어 있던 상태면 모를 수도 있겠다 싶지만.... 반절이 넘게 마시다 만 거였습니다. 거기다... 거울에 손자국 보다 심한 하얀 자국들............ 욕실 앞 전신거울도 거의 얼굴 형체를 못볼 정도로 구정물이............ 탁자에도 여기저기 물자국............ 피곤하기도 했고..... 새로 생긴 호텔이라 깨끗할거라며 앞장서 예약한 제가 너무 무안해진 상황이었습니다. 이때는 정말 화가나 다시 프론트에 전화합니다............. 또 그렇게... 전혀 죄송하지 않은 말투로..... 죄송하다며.. 룸을 옮겨주겠답니다.-ㅁ-;;; 저보다 어른이신데 나쁘게 하 기싫어 참다 참다 언성이 높아집니다.. 호텔측에선 죄송하다는 말만 하면 다고..... 우린 계속 불편하면 되는거냐고......... 그러니... 예의상인지 아까보다는 조금은 더 죄송한 목소리로 사과를 합니다.; 그렇게 끊고................... 11시가 넘어......... 지배인? 책임자? 암튼 좀 더 높은 분이듯 한 분께 전화가 옵니다. 그분은 적어도 저희 불편사항을 끝까지 듣고 잘못을 인정하는 말씀을 하셔서... 화가 가라앉았습니다... 다른 직원들도 그렇게 응대했다면.. 목소리가 높아지진 않았겠죠. 죄송하다며.... 엥? 이제는 쥬니어 스위트룸으로 방을 옮겨주겠답니다.............. 밤 12시가 되어가는데 말이죠-ㅁ- 피난온것도 아니고 또다시 짐싸고 그 밤에 방 옮기는게 번거로워서... 이방은 그래도 욕실청소가 안되어 있는건 아니니... 거울 윗부분은 급한대로 닦고... 먹던 물 치워놓고 그냥 쓰겠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불만인건... 룸크기가 아니라... 룸 청소상태였으니까요... 그럼... 조식권을 주겠다고 해서... 우린 조식도 포함되어 있는거구... 뭘 받을려고 항의한게 아니다........ 뭐 이랬더니... 그럼 너무 죄송하니까.. 체크아웃할때 매니저가 나가서 사과를 드리고 말씀을 하겠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늦었으니 그러고자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4. 아무일 없었다는 듯한 호텔 측의 태도 다음날 체크아웃하는데......... 매니저요???? 그런 사람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저 젊은 여자 직원 둘이... 저희가 울분을 토하며 말을 하는데... 생글생글한 표정으로 아무래도 바쁘다보니 점검과정에 실수가 있었던 모양이다.. 이럽니다.-ㅁ- 빨리 그냥 체크아웃하고 가라...이거죠;;; 평일에 그정도 손님에.. 바쁘다면 할말이 없지만..... 어떻게 점검을 하면... 면도기며... 여기저기 털이며... 변기 이물질 들이 안보일 수 있습니까? 기도 안찼지만....... 다음 일정도 있고....... 화만내고 여행을 끝낼수없어 그대로 체크아웃했습니다... 그 후에도 오늘까지.... 따로 전화한통이 없군요........... 그렇게 체크아웃만 하고 나가면 끝인가요? 정말 그런 실수를 두번이나 저질러 놓고 이런 황당한 응대를 하다는게 화도 나고....... 한편으로는 이런 호텔이 존재한다는게 신기할 정돕니다. 이제 막 생긴 호텔이.... 어쩌면 이런 서비스정신으로 고객을 대합니까? 부산 파라다이스나... 제주도 호텔들은... 휴가철이나 크리스마스에 가서... 체크인이 조그만 늦어져도... 기다리는 동안 라운지에서 서비스 다 해주고... 조식권이라든지.. 사우나권주면서... 매우 정중하게 사과합니다.......... 저번에 제주 신라호텔에 묵었을때는.. 아침 조식때 미흡했다며.. 죄송하다고 과일과 함께 카드로 사과까지 하더군요... 어떤 이유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100% 호텔 실수로 투숙객에게 불편을 끼쳤으면서.. 그저 나몰라라 하는 알펜시아의 태도..... 정말 두고두고 기분이 나쁩니다. 이글 읽으시면....... 메일로라도... 투숙객의 컴플레인에 응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쪽에서 별스러워 하지 않으니 화내는 우리가 더 웃겨진 느낌입니다. 이 호텔에선... 어느 정도가 되어야 별일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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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일자 | 2010-09-07 | 담당부서 | 호텔영업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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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직급 | 과장 | 담당자 | 전영기 |
| 답변내용 | 23일, 24일 양 일에 걸쳐 고객님과 이메일을 통해 의사소통 했으며 고객님께서 호텔측의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FOM 전영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