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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중도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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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종류 | 중도[일반] | 등록일 | 2010-07-27 17:57:40 |
| 이름 | 이영구 | 처리상태 | 답변완료 |
| 민원사항 | 친구 9명과 20~21일 가평~춘천을 여행했다. 가는곳마다 풍광이 아름다워 환호하며, 음식도 맛있어서 "참 잘왔다, 다음에 또 오자"고 했다.... 마지막으로 들른 중도, 다시는 오지 말자고 했다. 선착장 출입구에 단정치 않은 2,3명의 남자가 관광객이 오던 말던 아주 편안하게 앉고 서 있었다. 입장을 하며 우리끼리 "우리 단체아니야?" "단체는 아니고 경로는 되겠지..." 이러한 말에 다리를 쩍 벌리고 반쯤 누운 자세의 한남자 " 늙었으면 집에 가만히 있어야지." 우리는 서로 어이없이 바라보며 "여기 괞히 왔다" "응".... 선착장에 바짝 오니 관계자는 한명도 없고 좌우로 작은배가 있었다. "어떤배 타나요~? " 소리쳤다. 남자도 소리쳤다" 맥ㅇ ㅇ호~" 배에올라보니 뒤쪽에 구명 조끼가 어수선하게 수북히 싸여 있었다. 두 친구가 "이거 입어야 하나봐?" 하며 조끼를 입었다. 그때 선장이 들어오더니 화를 내며 소리첬다. (인사도, 안내도 없었지만 복장을 보아 선장인듯.....) "이거 입는거 아니예요. 여긴 천안함이 아님니다" 하며 확 낚아채 벗겨 제자리에 던저 버렸다. 너무 놀라고, 무안하고, 노엽고....큰 죄라도 지은듯 준욱들어 "화 를 내 고 그 러 세 요 " 그때 부선장인지 누군지 꼬봉?이 곁에오더니 눈을 찡긋 찡긋 하며 선장 눈치를 살피며 "비상시에, 비상시에..." .... 잘 가꾸어 놓은 중도를 한바퀴 돌고 다시 선착장으로.... 선장이 "어디서 왔어요?." " 부 천 요... " "서울서 왔으면 안 그럴텐데, 부천서 와서 그렇구만." 또 혼이날까봐 말도 못하고 우리끼리 "이런 이런 물이 없는 부천서 왔으니 더 친절 해야지...인터넷에 올려야 되겠네." 뒤 따르던 꼬봉이 그말을 들었는지 덥석 손목을 잡으며 "원래는 참 좋은분 인데 말만 그래요" (개xx ) 우리들의 기분은 개x 이였다.... 지구 어디를 여행해도 이런 불친절은 처음이다. 거기, 우리 개인이야 다신 안가면 그만 이겠지만 어디 대~한 민국인들만 오겠는가 지구촌 이라 하는 시대에...... 서로 서로 좀 더 잘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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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일자 | 2010-07-28 | 담당부서 | 중도사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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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직급 | 대리 | 담당자 | 김정원 |
| 답변내용 | 먼저 고객님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중도관광지의 선박 운행 사항은 우리 공사가 아닌 개인업체 (주)맥도관광에서 운영하고 있어 선박운행 관련 사항은 관할기관(춘천시 재난방재과)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